오차노미즈역은 3개의 철도 노선(츄오선, 소부선, 마루노우치선)이 만나는 곳으로, 가끔씩 열차 3대가 동시에 지나가는 것을 볼 수도 있다. (사진 직접 찍음 📸)
아주 대단한 볼거리는 아니지만 나만 아는 장소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럴리가 🤭) 여기가 도쿄의 뒷문이었다니…!
🚪🚪🚪🚪🚪
도쿄 간지 너무 오래되어서 잘은 기억 안 나지만 사진 앱 장로를 보니 아키하바라 갔다가 걸어 갔던 것으로 추측된다. 결론은!!! 도쿄 가고 싶다!!
'생각의 조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기록 (1) | 2024.10.27 |
---|---|
헤라는 왜 동백을 선택했을까 (헤라컴피 뷰티, 리뷰 아님 주의) (0) | 2024.02.18 |
“환도선다”는 병명이 아니에요. (feat. 페인부스터 X 페인버스터 O) (0) | 2020.12.11 |
팬톤 2021년 올해의 색 - pantone color of the year 2021 ultimate gray & illuminating (0) | 2020.12.10 |
인도 로브스타 (0) | 2020.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