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쌍둥이 육아하는 언니들이랑 고터에서 만나서 쉐이크쉑을 먹었다.
맞는 바지가 없어서 멜빵 바지, 고무줄 바지만 입고 다니는데 살도 안 쪘다고 해줘서 사기를 잘 치고 다니는구나.. 생각했다..
모레 수술인데 전혀 걱정 안 해도 되는 수술인데 주위에서 자꾸 걱정해주니까 민망하고 고마웠다. 화장실 갈 때는 휴대폰 두고 가시라고 말해드렸다..
꽃이 예뻐서 아줌마처럼 톡으로 꽃사진 뿌리고 다니는데.. 뭐 실제로 아줌마니까 상관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