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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일기8

30분 초간단 오이소박이 ​ 오이가 안 보이지만 오이소박이 맞습니다!!!! 1. 오이를 자르고, 열십자로 칼집을 내어 준비한다. 2. 물을 끓여 소금을 섞어 소금물을 만들어서 오이를 넣는다. 3. 부추와 당근을 채 썬다 4. 양념은 오이 중간 크기 4개 기준으로 고추가루 10, 매실액 5, 올리고당 1, 다진 마늘 2를 넣고 섞어서 양념을 만들어 준다. 액젓을 넣으라고 하는데 앳적이 없어서 다시다를 넣고(그런게 이게 맞는걸까?) , 양념이 너무 뻑뻑해서 오이 절이던 물을 넣어주었다. 5. 부추와 당근을 양념과 섞고, 오이를 차가운 물에 씻는다. 6. 양념을 칼집 낸 오이 안에 넣고 완성! 2018. 12. 3.
도시락 일기 10월 ​​​​ 도시락 2018. 11. 1.
도시락 일기 9월 ​​​​​​​​ 9월부터는 남편도 도시락을 싸기 시작해서 반찬을 만들어 주었다 야호!! * 가지 굴소스 볶음 * 스팸, 새송이 구이 * 어묵 볶음 * 마늘쫑 무침 * 유부 초밥 * 멸치 견과류 볶음 * 매운 새우 볶음 * 두부 조림 * 애호박 마늘쫑 볶음 2018. 10. 4.
도시락 일기 8월 ​​​​ 1. 매운가지볶음, 멸치견과류볶음 - 가지가 저렴해서 다섯개나 샀다. 멸치견과류볶음은 어머님이 해주신 반찬인데 핵핵꿀맛! 2. 청경채볶음 - 반값 할인 하기에 사왔는데 청경채 요리로 검색해서 해 본 요리이다. 마침 2년 전인가에 사놨던; 전분이 있었는데 저 소스는 별거 없고 간장 굴소스 설탕 넣고 전분물 넣어서 탕수육 소스처럼 걸쭉 하게 만든 것이다. 맛있었다. 3. 잡채 - 남편 생일이라서 한 잡채인데 내가 했지만 너무 맛있었다. 단 만드는 데에 하루 종일 걸린다.. 이제 슬슬 도시락 싸는게 귀찮기도 했고, 휴가도 꽤 써서 그런지 도시락을 많이 못 쌌다. 9월에는 그래도 날씨가 선선해지니깐 다시 열심히 싸봐야지! 2018. 9. 2.
도시락 일기 7월 ​​​​​​ 1. 고구마 샐러드, 메추리알 조림, 할라피뇨 2. 메추리알 조림, 할라피뇨, 오이 3. 메추리알 조림, 오이 미역 초무침 4. 오이, 부추 계란말이 5. 메추리알 조림, 느타리 버섯 볶음 6. 부추 겉절이(핵꿀맛), 두부 부침, 무피클 2018. 8. 8.
도시락 일기 6월 ​ ​ ​ ​ ​ 1. 송화 버섯 볶음, 장어채 볶음 2. 닭 없는 닭갈비, 시금치 무침 3. 장어채 견과류 간장 조림, 시금치 무침 4. 볶음밥 5. 족발 6. 양배추새송이 볶음, 애호박 볶음 7. 코우슬로, 애호박 볶음 2018. 8. 8.
도시락 일기 5월 수정 ​ 2018. 5. 21.
도시락 일기 4월 2018. 4. 18.